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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국의 후대사랑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일대 사변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인 최인태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교장은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 대한 보도에 접하고 받은 감동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하여》가 채택되였다.

참으로 감격을 금할수 없다.

아직도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운 조건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한다는것이 놀랍기만 하다.

이러한 현실은 후대교육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는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다.

새 세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사회주의 문명국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일대 사변이다.

중등일반교육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교육사업은 민족의 장래와 후대들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며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돌이켜보면 조국에서는 후대들을 위한 교육사업발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았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의 교육은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걸어왔으며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제일먼저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우리 나라가 교육의 나라,배움의 나라로 된것은 당과 국가의 훌륭한 시책이 있었기때문이다.

조국을 방문할 때마다 훌륭하게 꾸려진 학교들과 소년궁전을 비롯한 교육시설들과 과외교양기지들을 참관하면서 큰 감동을 받군한다.

그 과정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깊이 체득하고있다.

조국에서 이룩되고있는 커다란 성과들에는 주체교육을 받으며 자라난 새 세대 과학자들과 청년들의 자랑찬 위훈과 공적이 깃들어있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번영에로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은 성과적으로 실시될것이다.

한없이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넓은 품이 있어 재일동포들의 자녀들도 우리 학교에서 마음껏 배우며 재능을 꽃피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학생들을 애국의 대, 총련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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