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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해상차단훈련 규탄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25일 서울에서 127차 평화군축집회를 가지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훈련을 반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얼마전 외교통상부와 국방부가 26일과 27일 부산앞바다에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의 핵심요소인 대량살상무기 적재의심선박의 검색 및 추적을 위한 해상차단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공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번 훈련에는 남조선과 미국은 물론이고 일본《자위대》 등이 참가하게 된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PSI》훈련을 통해 미국이 침략적인 군사동맹을 강화하며 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차지하려고 하는 한편 리명박《정부》가 미국과 일본의 힘을 빌어 북에 대한 대결정책을 계속 추구하려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더우기 일본은 군사대국화와 조선반도재침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PSI》훈련이 북에 대한 봉쇄정책의 일환으로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단죄하였다.

호전광들이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을 고조시키고 평화를 위협하는 《PSI》훈련을 즉시 중지할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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