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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창건 63돐에 즈음하여 중국대사 연회 마련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63돐에 즈음하여 류홍재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가 27일 평양의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박의춘외무상,김성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류홍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지금으로부터 63년전 중국공산당은 인민을 혁명승리에로 이끌어 새 중국을 창건함으로써 중국력사의 새 기원을 열어놓았다고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고 당과 군대와 인민을 령도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 등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계시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였다.

자기들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시키고 중조친선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올려세움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복리를 주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박의춘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운명개척을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에서 근본적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지난 63년간 중국인민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을 이룩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형제적중국인민이 호금도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과학적발전관에 기초한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여 당제18차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기를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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