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5돐, 조선로동당창건 67돐,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86돐에 즈음하여 조선도서, 사진, 수공예품전람회가 로씨야, 뻬루에서 20일과 21일에 개막되였다.
전람회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개막식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조선대표부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 마가단주정부 문화국장은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가일층 강화발전되고있는 시기에 마가단시에서 개막된 전람회를 통하여 많은 로씨야사람들이 조선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뻬루 리마시 마그달레나 델 마르구역 장관대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나라이다.
이번 전람회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뜻을 받들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을 뻬루인민에게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뻬루와 조선사이의 친선의 뉴대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