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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당,전국,전민이 총동원되여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자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다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던 1970년대의 시대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뜻깊은 2012년을 기적과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올해는 조선로동당과 혁명, 강성국가건설사에 특기할 뜻깊은 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올해에 우리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민족사적인 대경사로 성대히 맞이하였으며 조선소년단창립절과 전승절, 청년절경축행사들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였다.

올해에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 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년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려는 천만군민의 혁명적열정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창전거리와 릉라인민유원지가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솟아나고 도처에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일떠섰으며 년간계획완수자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지금까지 이룩된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올해전투를 잘 결속하는것이 중요하다.올해를 어떻게 결속하는가에 따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서의 성과가 좌우되게 된다.

우리는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위대한 선군령장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과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는 조선인민의 혁명적기상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높이 떨쳐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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