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가 지속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가 개선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일반동들이 정치군사적결탁을 강화하는 길로 나아가고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얼마전 미국대통령은 한 기자회견에서 《미일동맹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의 초석》이라고 하였는가 하면 미국방장관은 《미일동맹은 수십년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기반으로 되여왔다.》고 줴쳤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수상을 비롯한 일본당국자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정》을 위해 미일《안보조약》을 계속 견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론설은 그들의 발언들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진보적력량을 견제말살하고 저들의 지배주의, 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일반동들의 검은 속심이 깔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일동맹강화란 다름아닌 침략무력강화를 의미한다. 미국은 《안정》이요 뭐요 하는 간판밑에 군사전략적요충지들과 주요자원지대들에 방대한 미군무력을 집결시키고있다.
미일《안보조약》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전쟁도발을 위한것이다.
미일《안보조약》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전쟁위험을 조성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요인이다.그 주되는 화살은 조선반도에 돌려지고있다.
미일반동들은 남조선을 핵전초기지로 계속 틀어쥐고 그곳을 발판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제압하는것을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의 선차적요구로 내세우고있다.이로부터 그들은 남조선에 배비한 미군을 강화하며 그곳을 전쟁발원지로 만들고있다.
론설은 미일반동들의 범죄적책동이 계속되는 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은 절대로 이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