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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과학화된 《온실바다》-평양남새과학연구소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남새과학연구소는 연구사업과 생산을 동시에 진행하는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남새과학연구 및 생산기지이다.

능력확장된 연구소의 새 모습

주체100(2011)년 3월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말씀을 받들고 건설자들이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연구소를 짧은 기간에 훌륭히 전변시켰다.

연구소는 1년전에 비해 총부지면적은 근 3배, 수경온실면적은 2배, 박막온실면적은 6배, 남새생산량은 3.4배로 늘어났다.

연구소는 콤퓨터종합조종체계에 의거한 현대적인 수경온실들과 수백개 호동의 무난방박막온실, 생물공학실을 비롯한 그쯘한 과학연구 및 시험재배기지들을 가지고있다.

특히 방대한 길이의 영양액주입관을 통하여 매 남새작물의 특성에 맞게 서로 다른 영양액을 주입하는 수경온실의 규모와 장비수준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

영양액의 량과 pH 등을 실시간으로 조절감시할수 있는 영양액공급계통과 온도, 습도, 해비침세기와 같은 환경요소들을 조절감시하는 환경조종계통은 PLC방식에 의거한 통합조종체계에 맞물려져 관리된다.

고압멸균기,자외선분석기 등 현대적장비와 기술수단들을 갖춘 생물공학실을 비롯한 연구실들이 높은 수준에서 꾸려져있다.

연구소는 남새분야의 과학연구와 생산, 판매가 전문화되여있다.

얼마전 연구소를 돌아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것이 과학화된것이 무엇보다 마음에 든다고,온실바다를 보는것 같았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남새육종방법 혁신

지난 1년간 연구소에서 이룩된 큰 성과는 남새육종방법을 혁신한것이다.

주목할것은 우량품종성세포의 물들체를 배수화시켜 우수한 어미의 순계를 보존하고 지속적인 1대잡종생산체계를 확립할수 있게 하는 소포자배양기술과분자공학적방법으로 우수한 형질의 유전물질을 이식시켜 목적한 형질의 DNA를 가진 식물을 얻어낼수 있게 하는 형질전환기술이다.

연구소에서는 이러한 앞선 생물공학적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 수십가지 작물의 수백개 품종에 대한 수집과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온실원형가지를 비롯한 여러 작물의 품종들을 개발, 등록하였다.

수십개 품종의 무공해남새 선발 및 재배기술과 박막온실에서 정보당 수확고를 150t이상으로 높일수 있게 하는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확립하였다.

《남새재배실용기술》을 비롯한 학술적 및 현실적가치가 큰 여러건의 도서들도 집필, 보급하였다.

현재 연구소에서는 세계10대건강식품의 하나이며 종합비타민남새인 설란화, 순환기병, 호흡기병, 비만증치료에 특효인 유맥채, 산모들의 건강회복과 인체의 면역능력을 높여주는 적배천규, 암, 동맥경화, 고혈압 등을 미리 막아주는 원형가지를 비롯한 건강에 좋은 남새들을 재배하고있다.

이곳 재배연구실장 량민호(남자, 50살)는 연구소에서는 시민들에게 공급하게 될 오이, 무우 등의 대중남새와 20여가지 도마도품종들을 비롯한 50여가지의 남새품종들에 대한 연구사업을 진행하여 생산에 도입하게 된다, 이제 머지 않아 많은 남새가 인민들에게 공급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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