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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진보세력이 각성하고 단결할데 대해 강조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회의 진보와 개혁을 바라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남조선 각계가 각성하고 단결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론설은 시대의 흐름과 우리 민족의 의사에 맞게 북남관계개선을 적극 실현해나가는 정치세력을 내세우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사활적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관계문제는 지금의 상태로는 절대로 해결될수 없다. 남조선에서 대결광신자들이 권력을 틀어쥐고 기승을 부리는 정치판은 근본적으로 바뀌여야 하며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대결정치는 끝장나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에게 다시한번 선택의 기회가 다가오고있다.

남조선에서 진보세력들의 단합을 실현하는것은 《새누리당》의 재집권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극도의 위기에 처한 남조선보수패당은 지금 《정권》연장에 저들의 운명을 걸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진보세력이 《새누리당》의 도전을 물리치고 승리할수 있는 기본방도는 단결이다.

지금 민주통합당과 진보적인사들,광범한 남조선인민들은 《새누리당》의 집권연장을 막고 《정권》교체를 실현할것을 바라고있다.

남조선에서 야권후보단일화를 실현하는 문제는 광범한 인민들의 요구이다.민심을 따르면 성공하지만 민심을 거스르면 실패하고만다. 남조선의 야권후보들이 정치적견해와 주의주장에서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보수《정권》의 재집권을 저지시키는데서는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있다.

단결만이 남조선의 야권후보들이 자신들의 지향과 목적을 실현할수 있는 길이다. 남조선의 진보세력들은 공동의 목적을 위해 의견상이를 뒤로 미루고 대담하게 단합의 길로 나아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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