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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위협대비》의 간판을 단 해상차단훈련 단죄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패당이 26일과 27일 부산앞바다에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의 간판밑에 미국과 일본 등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도발적인 해상차단훈련을 감행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론평은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도전으로서 외세와 야합하여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며 극도의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리명박패당의 호전적정체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괴뢰호전광들은 저들의 훈련이 《특정국가를 지목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고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그것을 곧이들을 사람은 없다. 리명박패당은 지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때에도 《방어》훈련을 한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선제공격을 가하는 훈련과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행정권》을 발동하는 《대북안정화작전》이라는것을 벌리였다.

실제로 미국과 괴뢰들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의 기본목표를 우리 공화국으로 정하고있다. 미국이 2003년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을 고안해내면서 《북조선을 겨냥한 화살통속의 또 다른 화살》이라고 공언한것도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리명박패당이 훈련에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일본《자위대》의 함선들까지 끌어들인것이다. 일본과 독도문제로 얼굴을 붉히면서도 반공화국대결을 위해서는 아무 일도 없는듯이 공모결탁하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리명박패당이 외세와 야합하고 그의 힘을 빌어 북침야망을 기어코 실현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는것을 립증해준다.

만일 리명박역적패당이 감히 우리의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한다면 우리는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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