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조선에서 제8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진행되였다.
CNC공작기계를 비롯한 최첨단전자 및 기계설비들과 금속, 건재, 화학, 의학, 경공업 및 식료일용제품들, 륜전기재들 등이 전시된 전람회는 수많은 참관자들의 호평속에 련일 성황을 이루었다.
전람회를 주최한 조선국제전람사 과장 허병철(남자,40살)은 해마다 봄과 가을에 진행되는 평양국제상품전람회는 국제적인 경제무역협조를 더욱 활성화하는 효과적인 공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람회기간 조선과 여러 나라와 지역사이에 폭넓은 접촉과 무역거래활동이 있었다.
조선의 투자환경을 주제로 하는 설명회와 기업체들사이의 경제기술교류, 무역거래를 위한 면담, 새 기술제품 소개 등이 진행되였다.
여러 나라 회사들은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협조를 심화시켜나가며 전람회에 계속 참가할 의사를 표명하였다.
도이췰란드 크누수공작기계회사 대표 서렬(녀자, 30살)은 올해에 처음으로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의 상품전람회가 종합적인 상품전람회라면 동남아시아 나라들에서 열린 전람회는 기계와 자동화분야에 국한된 전람회였다. 나는 앞으로 평양국제상품전람회에 계속 참가할 결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