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격찬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더욱 높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각국 출판보도물들이 앞을 다투어 모시고있다.
조선로동당 제3차 대표자회가 진행된 2010년 9월 28일부터 지금까지 2만여개의 신문, 통신, 방송, 잡지, 인터네트들이 지면과 화면에 김정은원수님의 초상화와 영화문헌들을 정중히 수록하고있다.
중국의 《베이징일보》, 중앙TV방송과 로씨야의 엔떼웨방송, 오에르떼TV방송, 일본의 교도통신과 《마이니찌신붕》 등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경축행사에 참석하시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함께 계시는 사진문헌들을 집중편집하였다.
이란중앙TV방송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대표자회에서 당의 최고지도기관에 추대되신것을 2010년 세계적인 주요사변의 하나로 꼽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연설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모습은 온 행성을 격동으로 들끓게 하였다.
근 200명의 외국기자들이 김일성광장에서의 열병식을 현지에서 보도하였다.
단 며칠동안에 1만 2,000여개 출판보도물들이 《조선에서 김정은시대가 닻을 올렸다》, 《김정은령도자 선군정치계승을 다짐》, 《김정은령도자 조선의 최후승리를 선언》이라는 제목밑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특별소식으로 전하였고 수억명이 시청하였다.
몽골신문 《몬짜메 메데》, 캄보쟈신문 《인민》,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인터네트홈페지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열병식주석단에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모시고 연설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조선최고지도자의 연설은 젊음으로 약동하는 새 지도부의 령도력을 과시하는것이라고 평하였다.
조선령도자의 풍모에 세계의 많은 관측자들은 김정은령도자께서 확실히 독특한 매력과 친화력을 그대로 보여주시였다고 일치하게 평가하였다.
각국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작들인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등이 발표될 때마다 그이의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집중편집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8.25경축연회에서 연설하신 소식도 전세계에 거대한 충격을 주었다.
세계출판보도물들은 그이의 사진을 모시고 력사적인 연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태양기를 높이 휘날리며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를 널리 전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위인적풍모를 담은 사진문헌들은 지금 세계출판보도물들에 대대적으로 소개되고있다.
미국 CNN방송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10대명인으로 칭송하였으며 2012년 2월 미국잡지 《타임》은 표지에 그이의 사진을 모시고 대서특집하였다.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은 오늘 세계언론계가 즉시 집중보도하는 특대소식으로, 국제정치의 초점으로 되고있다.
세계언론들은 김정은령도자께서는 5천년 조선민족사에 또 한분의 위대한 민족적영웅, 절세의 애국자로 기록되실것이다, 그이를 모심으로써 조선에 황금시대가 도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