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디 알리피안 말라랑엥 인도네시아 청년 및 체육국무상과 일행,제13차 평양국제영화축전에 참가하였던 여러 나라와 지역의 대표단, 대표들, 국제심사원들이 평양을 떠나갔다.
또한 제8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하였던 중국, 도이췰란드, 중국 대북의 대표단들이 귀국하였다.
이에 앞서 프랑스와 이딸리아의 대표, 대표단이 떠나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