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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24 악취풍기는 부패사회,심각한 로인문제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로인들의 처지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기아와 빈궁에 허덕이는 로인수가 급격히 늘어나 커다란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최저생계비의 절반도 안되는 《로령년금》에 매달려 사는 로인들이 전체 《로령년금》자수의 76.7%를 차지하고있으며 이것마저도 받지 못하는 로인수는 무려 70만여명에 달하고있다.

일자리가 없이 자식들의 봉양도 받지 못하고 하루하루 연명해야 하는 로인들의 처지는 참으로 비참하다.

괴뢰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경제위기가 날로 심화되고 실업자가 대폭 늘어나 젊은이들도 직업을 구하기 힘든 형편에서 로인들은 일자리에 대해 생각할 여지조차 없다.

대다수의 늙은이들이 집세를 물지 못해 쫓겨나 쪽방이나 지하에서 살다가 누구도 모르게 죽거나 병에 걸려도 치료를 받지 못하고있다.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남조선의 빈곤로인비률은 기구성원국들의 평균수치의 3.3배에 달하고있다.

로인들은 돈이 없다는 리유로 자식들의 버림을 받고있다.

현재 남조선에서 65살이상의 로인중 61.8%가 자식들의 학대에 견디다못해 집을 뛰쳐나와 홀로 살고있다.

2010년에 자식들의 버림을 받고 홀로 사는 로인수가 무려 103만여명이였다면 지난해말에는 그 수가 112만 4,000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2000년에 비해 2배가 훨씬 넘는것이다.

남조선의 《매일경제신문》은 2030년에 가서 로인 5명중 1명은 이런 외토리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혼자서 쓸쓸하게 묘주도 없이 죽음을 맞는 로인들이 늘어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때문에 남조선로인들속에서는 자식들을 힘들게 키워야 필요없다는 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으며 전체 주민의 90%가 로후에 자식과 함께 살지 않겠다고 하고있다.

부모를 학대하거나 내쫓는 악행들이 버젓이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한 관계기관이 로인 8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3%가 거의 매일 자식들로부터 육체적 및 정신적학대를 받고있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

부모가 귀찮다고 목졸라죽이고 괴뢰군병역에서 면제되기 위해 아버지를 독살하는것과 같은 끔찍한 살인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한 언론이 《오늘 로인학대는 누구나 보고 듣고 체험하는 일상생활다반사로 되였다.》고 신랄히 단죄한것은 악취풍기는 남조선사회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개인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는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쩌들다나니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를 존대하는 조상전래의 도덕기풍이 사라져가고있다.

패륜패덕과 사회적무질서, 각종 범죄가 범람하는 남조선사회에서 참된 인륜도덕이 존재할수 없다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다.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승냥이법칙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버림받은 로인들의 생활은 암담하기 그지없다.

고통스러운 삶에 쪼들리던 남조선로인들은 종당에는 자살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 쌓인 원한과 분노를 범죄로 폭발시키고있다.

자살자 3명중 1명이 로인일 정도로 로인자살자수가 계속 늘어나 보통 하루에 12명, 한해에 4,300명이상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

특히 80살이상 로인의 자살자수는 20대 자살자수에 비해 무려 5배나 많다고 한다.

범죄행위도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2010년 한해동안에만도 로인범죄가 13만 6,300여건, 그중 강력범죄는 약 5,500건에 달하였다. 특히 남조선에서 발생하는 살인범죄에서 로인범죄가 차지하는 비률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한다.

남조선로인들의 처지가 날로 악화되고있는것은 리명박역적패당의 반인민적통치의 필연적산물이다.

리명박역도는 《대통령》자리에 들어앉기전에 로인일자리를 해마다 10만개이상 만들고 《기초로령년금》(《로령년금》대상자에 속하지 못한 최하층의 빈곤로인들에게 주는 년금)을 2배로 올리며 로인들을 위한 의료혜택을 실시하겠다는 공약을 들고나왔다.

그러나 집권후 오히려 로인홀시정책에 매달림으로써 로인실업자수는 2007년 3만 6,000명으로부터 2010년 8만여명으로 무려 2.2배나 늘어나고 《기초로령년금》과 의료혜택실시공약은 하늘로 날아났다.

북침도발을 위한 전쟁무기도입, 4대강사업과 같은데는 엄청난 돈을 쏟아부으면서도 얼마 되지 않던 로인관련예산마저 대폭 줄였다.

지난해 7월부터는 로년층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준다는 미명하에 《년금복권》이라는것을 들고나왔지만 그 당첨률이 315만분의 1로서 극소수의 몇사람만 그 덕을 볼수 있는 이 기만적인 술책은 각계의 배격을 받고있다.

지금 《새누리당》의 《대통령》선거 후보로 나선 박근혜는 리명박역도와 똑같이 로인복지니, 민생안정이니 하는 귀맛좋은 말로 민심을 유혹하고 기만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으려는 술수에 불과하다.

《새누리당》과 같은 반역패당이 《정권》의 자리를 또다시 차지한다면 남조선인민들의 고통과 불행은 언제가도 가셔질수 없으며 남조선은 더욱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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