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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리명박역도의 발광적추태 규탄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리명박역도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해외위원이라는 인물들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국방비가 어떻다느니 뭐니 하고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악랄하게 헐뜯던 끝에 《개혁, 개방》나발을 또다시 불어댔다.

뒤이어 열린 긴급외교안보장관회의에서는 터무니없이 《북의 련이은 서해북방한계선침범》을 운운하며 《대통령선거》를 앞둔 《북의 정략적 및 기획적도발》에 대처해야 한다고 고아댔다.

역도는 《국군의 날》기념식이라는데서도 《북이 핵과 미싸일개발을 포기하지 않고있어 동북아시아지역이 도전을 받고있다.》고 떠벌이면서 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 하였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청와대뒤골방에 처박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자기 앞날에 어떤 비참한 운명이 놓여있는지도 모르고 마구 헤덤비는 무지하고 몽매한자의 발광적추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리명박역도가 요즘 뻔질나게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담을 입에 올리는 까닭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집권후 오늘까지 온갖 못된짓을 일삼아 인민들의 눈밖에 난 역도는 퇴임을 앞둔 지금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고립무원한 신세에 빠지였다.

더우기 내곡동주택부지구입사건관련 《특검법》의 채택으로 자기 아들과 함께 당장 특별검사의 조사까지 받게 되여있다.

악이 난 역도는 제 족속들에게는 매일같이 신경질을 내고 동족에게는 독을 쓰며 접어들고있는것이다.

역도의 그 몰골이야말로 실로 가련하기 그지없는 산송장의 몸부림이라 해야 할것이다.

리명박역도는 우리에게 도발을 걸수록 자기 운명이 더욱 비참해질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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