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10월 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일본의 우선적인 과거청산 주장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1910년 10월 1일 일제가 조선에서 《총독정치》를 개시한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35년간 지속된 일제의 《총독정치》는 조선인민에게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조일관계가 개선되자면 일제의 《통감정치》, 《총독정치》가 실시되던 때의 과거죄악이 우선적으로 청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최근 일본이 과거죄악을 외면하고 그 무슨 《인권문제》니 뭐니 하고 떠드는것은 과거청산을 회피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조선의 국가주권을 함부로 롱락하였으며 조선인민을 노예화하고 수없이 학살한 죄악은 인권문제중에서도 가장 엄중한 인권문제이며 시효가 적용될수 없는 극악한 반인륜적범죄이라고 밝혔다.

일본반동지배층이 저들이 저지른 중대죄악을 뒤구석에 밀어놓고 외곡,미화분식하는것은 그들이야말로 초보적인 량심도 도덕도 없는 무뢰한들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이 그런다고 과거죄악의 대가를 끝까지 받아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가 달라지지 않는다.

반성은 수치도 아니고 굴욕도 아니다.그것은 자기자신을 리성적으로 재정돈하는 과정이며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는 출발점에 들어서는 과정이다.

일본지배층은 저들이 떠드는 고도성장의 비단이부자리우에 조선민족의 피가 진하게 슴배여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일본은 이제라도 과거청산의 용단을 내려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