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와 민주로총,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통일의 길》을 비롯한 26개 시민사회단체가 역적패당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규탄하여 9월 27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랑독된 회견문은 당국이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앞바다에서 미국, 일본과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훈련의 핵심요소인 해상차단훈련을 한다고 밝힌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지스구축함과 초계함, 초계기, 항공기, 공격용직승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공격수단들이 동원된 이번 훈련은 주권국가의 선박에 대한 군사적공격행위를 념두에 두고 감행된다는 점에서 볼 때 국제법에 위반된다고 규탄하였다.
특히 포격과 폭격으로 선박나포 등도 서슴지 않는것으로 하여 그 선제공격적성격은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현 당국이 《PSI》의 전면참여를 결정하고 이와 관련한 훈련을 시작할 때 《북에 대한 압박조치》를 강조한 사실을 놓고 보아도 이번 연습은 명백히 북을 겨냥한것이라고 단죄하였다.
더우기 현 《정권》이 일본《자위대》의 함선과 비행기들까지 이번 군사연습에 끌어들이는것은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뒤받침하고 3각군사동맹조작을 다그치게 할것이라고 밝혔다.
동족대결을 위해서는 민족의 백년숙적까지 끌어들이는짓도 꺼리낌없이 저지르는 리명박《정부》의 사대매국행위는 규탄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