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카나왓 와씬쌍원 부당수를 단장으로 하는 타이를 위한 당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의 령도자들께서는 인민을 위한 훌륭한 정치를 펼치시였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그분들을 열렬히 흠모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의 현실을 목격하고 김정은각하께서 인민을 얼마나 사랑하고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가에 대해 잘 알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경상유치원을 참관하면서 김정은각하께서 후대들에게 베풀어주시는 크나큰 사랑을 깊이 느끼였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박근광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