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도발을 규탄하여 9월 2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지난 9월 21일 남조선괴뢰해군이 조선서해해상에서 감행한 극히 악랄하고 어리석은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것은 미국의 사촉과 조종을 받는 남조선괴뢰군의 호전적이고 침략적인 본성을 잘 보여준다.
남조선괴뢰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령해를 침범하였을뿐아니라 민간어선들에 총포탄사격까지 가하였다.
이번 사건은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고수해보려는 남조선괴뢰당국의 반공화국책동의 산물이다.
이러한 도발행위는 명백히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킬뿐아니라 제2의 조선전쟁을 불러올수도 있다.
우리는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의 원칙적립장을 적극 지지한다.
남조선괴뢰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어리석은 군사적도발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