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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의 핵문제 재검토는 시비할수 없다고 강조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국제원자력기구 관리리사회에서 미국대표는 북조선이 미국의 적대시정책이라는 《허황한 구실》로 핵정책재검토를 선포하였다느니, 북조선을 절대로 핵무기보유국으로 인정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결국 지금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행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날을 따라 로골화되는 적대시책동을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클린톤행정부시기부터 오바마행정부까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악랄성을 자료적으로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은 미국이 뿌리깊은 대조선적대관념을 송두리채 들어내지 않는 한 아무런 문제도 해결할수 없으며 오히려 대결과 충돌위험만을 증대시킬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당국자들은 《북조선을 절대로 핵무기보유국으로 인정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는데 우리는 그 누구의 승인이나 인정을 받기 위해 핵보유국이 된것이 아니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 우리를 압살하려 하기때문에 그에 대처하여 핵을 가지게 되였다.

미국이 우리를 원자탄으로 위협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에 대처한 우리의 핵억제력은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현대화되고 강화될것이다.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을 누가 인정하지 않아도 우리는 거기에 개의치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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