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9월 24일 사설을 발표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회피하는 괴뢰당국을 규탄하였다.
사설은 외교통상부가 유엔총회에서의 연설문초고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내용을 언급하지 않은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것은 《정부》가 저들의 정치적목적달성을 위해 일본과의 마찰을 피하려는 타산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비난하였다.
일본이 하루빨리 과거죄악을 청산하도록 해야 하며 이를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당국이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