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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덕지구피해복구 힘있게 추진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검덕지구피해복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피해복구지휘부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사업, 검덕지구 광산들의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세멘트, 골재 등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 생산건물과 설비보수 등 중요한 고리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대책들을 앞질러가며 세우고있다.

여러 광산들의 살림집건설이 추진되고있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맡은 살림집건설을 빠른 속도로 밀고나가고있다.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여러 단위의 건설자들과 피해지역 인민들도 군인들과 마음도 숨결도 같이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복구전투가 시작된지 보름 남짓한 기간에 1,700여세대의 살림집들이 벽체축조단계에 들어섰으며 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탁아소, 유치원, 학교, 병원을 비롯한 공공건물건축을 위한 설계가 끝나고 필요한 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물길파기, 제방쌓기, 옹벽공사 등 북천정리사업과 도로정리사업도 다그쳐지고있다. 피해지역으로 달려온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10여일동안에 단천-백금산사이 철길구간을 복구하였다.

여러 광산에서는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방대한 설비보수를 거의 끝내였으며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제3선광장, 청년광산, 남풍광산, 로은광산 등 여러 단위들이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나머지단위들도 가까운 시일내에 생산을 진행할수 있게 되였다. 룡양광산에서는 광물생산과 경소마그네샤생산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는 알탄생산공정의 운영을 시작하였을뿐아니라 9월 24일에는 북두분광산에서 1만산발파를 진행하여 광물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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