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로인의 날(10.1)을 맞으며 기자는 조선년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부위원장 리철희, 부장들인 장두남, 황철호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조선에서는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관심속에 년로자문제가 훌륭히 해결되고있다고 생각한다.
리철희(녀자,64살): 그렇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선배들에 대한 도덕의리를 지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통이며 우리 사회의 고상한 도덕기풍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국가가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며 그들이 혁명선배, 사회와 가정의 웃사람으로서 자기의 역할을 다할수 있게 온갖 조건을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
주체92(2003)년 4월에 년로자보호사업을 국가의 중요한 문제로 틀어쥐고 통일적으로 진행해나갈수 있는 상설기관으로서 조선년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가 창립되였다.
장두남(남자,61살): 위원회는 온 나라 모든 년로자들이 건강한 몸으로 여생을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도록 하기 위한 사업들을 조직진행하고있다.
전국적으로 수십개의 양로원들이 설치, 운영되고있으며 새로운 년로자보호시설들을 증설하고 현존상태를 더욱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내밀고있다.
인구로화, 년로자보호문제와 관련하여 해당 국제기구들과의 련계와 협조도 긴밀히 하고있다.
기자: 년로자보호문제가 혁명가들의 도덕의리에 관한 사업으로 승화되고있는 현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황철호(남자,59살): 옳은 말이다. 정권기관들에는 전쟁로병들과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우선적으로 돌봐주고 해결해주는 전문적인 사업체계가 세워져있다.
그에 의하여 그들이 생활을 정서적으로, 락천적으로 하도록 체육경기와공연관람이 자주 조직되며 출판물보급에서도 우선권이 부여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에도 국제로인의 날 행사들이 잘 진행되도록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대동강반, 모란봉유원지, 릉라도를 비롯한 풍치좋은 곳들에서 낚시질과 민속유희오락경기, 흥겨운 춤바다를 펼쳐놓았던 그들은 한결 젊어진것 같다고 말하였다.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가는 당과 국가의 고마운 시책속에 행복한 삶을 누리는 년로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절감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