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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 타번지는 공동선언지지리행열풍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녘겨레들이 10.4선언발표 5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 의지를 표명하면서 선언리행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는 집회를 가지고 력사적인 남북수뇌상봉의 귀중한 결실인 10.4선언은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기초하여 남북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의 공동번영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고 포괄적으로 밝힌 행동지침이라고 주장하였다.

리명박《정부》가 집권하면서 남북관계는 파탄되고 조선반도는 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심각한 기로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청년학생들이 남북공동선언들을 지지하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단체들과 련대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온 민족의 대단결에 조국통일의 지름길이 있다,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남북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전민족이 하나로 단결하여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는 정세가 아무리 어려워도 사상적각오가 높고 주체적힘이 강하면 그 어떤 난관도 능히 뚫고나갈수 있다고 하면서 6.15와 10.4의 힘으로 자주,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자고 호소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토론회를 가지고 6.15공동선언의 기본리념인 우리 민족끼리정신을 확고히 틀어쥐고 10.4선언지지자대렬을 끊임없이 확대하여 각계각층 군중이 조국통일운동에 떨쳐나서도록 다양한 선전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불교평화련대, 4월혁명회,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각계가 단결하여 리명박《정부》의 집권 5년간 폭정을 심판하고 2012년을 남북공동선언리행의 시대로 만들자고 강조하였다.

통일운동가들은 평화통일운동단체인 《통일의 길》 결성식을 가지고 남북공동선언들의 리행을 위한 대중적실천투쟁에 앞장서며 당면하게는 올해 《대통령》선거에서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세력을 청산하고 자주적평화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마련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6.15, 10.4국민련대, 참여련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는 남북공동선언리행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있다고 하면서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선언리행을 주장하는 후보가 당선되도록 하기 위한 투쟁을 광범히 벌려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진보련대를 비롯한 각계 단체들은 결의문, 성명, 선포문 등을 발표하여 새로운 각오와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실현이 대세로 되고있는 때에 남북공동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 국민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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