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단 단장은 1일 유엔총회 제67차회의 전원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은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세계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지속개발을 실현하기 위한 유엔성원국들의 노력에 적극 합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오늘 조선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현시기 국제무대에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 제도전복을 노린 무력사용과 국가테로행위가 계속되고있는데 대하여 렬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국제관계에서 유엔의 중심적역할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유엔의 민주화를 실현하며 특히 총회의 권능을 강화하는 문제가 절박하게 제기된다.
성원국들의 총의를 대변하는 총회가 유엔의 활동전반을 주관하는것은 응당하며 특히 제재와 무력사용과 같은 평화와 안전에 관한 안보리사회의 결의들도 최종검토할수 있는 권능을 가져야 한다.
유엔개혁의 핵심사항인 안보리사회개혁은 더는 미룰수 없는 문제로서 활동에서 책임성과 투명성, 공정성과 객관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구성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권을 충분히 보장하는 원칙에서 진행되여야 한다.
인권론의에서 정치화와 선택성, 이중기준이 종식되여야 하며 서방의 정치적목적과 리해관계 그리고 서방식가치기준에 따라 선택된 나라들의 인권상황이 문제시되거나 불문에 붙여지는 상황이 계속되고있는것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그는 오늘 조선반도가 미국의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이 지속되고 한점의 불꽃이 곧 열핵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청산되지 않는 한 조선반도핵문제를 비롯한 그 어떤 문제도 해결될수 없다는것이 미국과의 대화과정의 총화이며 우리가 실지 체험을 통하여 찾은 교훈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공화국정부는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화해와 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 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간섭과 반통일세력의 영구분렬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