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일편단심 당을 따라 억세게 나아갈 맹세를 담아 여러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교직원, 학생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9월 13일과 27일 친필을 보내시였다.
단천지구광업총국, 어랑천발전소건설장, 제1전력설계연구소, 평양단고기집, 평남면옥,금성식료공장 밀쌈직장 일군들과 종업원들, 건설자들과 황해북도 토산군 시변중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랑과 정으로 자기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며 대비약의 나래를 펼쳐주시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충정의 마음을 편지들에 담았다.
그들은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찬 발걸음에 맞추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언제나 보답의 한길로만 갈 불타는 결의를 피력하였다.
여러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교직원, 학생들은 편지들에서 천만군민의 간절한 소원을 담아 선군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