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가 9월 30일 한 회견에서 서방나라들이 지역에서 자기의 무력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는 중동지역에 대한 서방무력의 비법적인 주둔은 지역에서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근본원인으로 된다고 까밝히고 서방이 중동의 안전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첫번째로 해야 할것은 다름아닌 지역에서 무력을 철수시키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만일 유태복고주의정권이 공격을 개시한다면 이란은 즉시 대응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란인민은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나라의 령토를 철저히 수호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