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2일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괴뢰경찰들이 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르고있는 사실이 밝혀져 각계의 비난을 받고있다.

괴뢰법무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접수된 3,500여건의 공무원범죄가운데서 경찰청공무원들의 범죄가 890여건으로서 《정부》 부, 처들가운데서 첫 자리를 차지하고있으며 이러한 실태가 3년째 련이어 계속되고있다는 자료를 《국회》에 제출하였다.

또한 법무부와 대검찰청, 법원공무원들속에서도 범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실로 썩어빠진 남조선사회의 일단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