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10.4선언발표 5돐이 되였다.
2007년 10월 4일 북남수뇌분들은 평양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통일의 길로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력사적인 선언을 채택하였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으로 명명된 10.4선언에는 민족번영과 자주통일을 하루빨리 안아올수 있는 실천적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겨레의 간절한 통일념원이 뚜렷이 반영된 10.4선언에 흐르는 기본정신은 우리 민족끼리이다.
나라의 평화와 통일도, 민족공동의 번영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맞게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는 원칙에서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이 바로 10.4선언 전반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사상이다.
우리 민족끼리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자주,민족단합의 리념이다.
자주성이 민족의 생명이라면 단합은 민족의 위력이다.
아무리 호의호식한다고 해도 그것이 외세의 지배와 간섭에 아부굴종한 대가로 차례진것이라면 참다운 삶이라 말할수 없다.
많은 인구와 광활한 령토를 자랑하는 민족의 경우에도 그들이 서로 화목하지 못하고 반목질시만 한다면 역시 강한 민족이라고 말할수 없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우리 민족을 국제무대에서 자주권을 마음껏 행사하는 당당한 민족으로, 이 세상 제일 강한 민족으로 내세우기 위한 애국애족의 리념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따라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는것은 애국애족이고 그에 거역하여 외세에 빌붙으며 자주권을 팔아먹는것은 매국배족행위이다.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은 우리 민족끼리를 《배타적민족주의》로 모독하고 집권기간 민족중시가 아닌 외세중시, 외세의존에만 매달려왔다.
우리 민족끼리의 위대한 사상으로 관통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부정한 역적패당의 반통일적, 반민족적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사상최악의 상태에 처하고 조국통일위업수행은 엄중한 도전에 부딪쳤다.
지금 온 겨레는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책동으로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남조선경제와 민생까지 도탄에 빠뜨린 역적패당을 준렬히 단죄하고있으며 6.15통일시대를 한없이 그리워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존중하고 구현해나가면 민족의 지지성원을 받고 그에 도전해나서면 파멸을 면할수 없는것이 바로 북남관계파국의 5년이 보여주는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대한 태도와 립장이야말로 애국애족과 매국배족, 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남조선의 정치세력들은 리명박역적패당의 처참한 운명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북과 남이 공동으로 확약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받아들이고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할것이다.
여기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안아올수 있는 참된 길이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