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현시기 쁠럭불가담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이 민족교육과 민족문화예술을 빨리 발전시키는것은 자주적인 새 사회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교육사업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을 발전시켜 사회의 주인인 사람들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존재로 키워야 사회를 빨리 발전시킬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날 제국주의자들과 식민주의자들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수많은 나라들에 침투하여 인민들의 정치적자주권을 빼앗고 경제적략탈을 감행하였을뿐아니라 민족교육과 민족문화예술을 말살하고 인민들을 우매화하는 식민지정책을 실시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쁠럭불가담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에서는 민족문화예술이 짓밟히고 썩어빠진 서방식생활양식과 문화가 판을 치게 되였다. 인민들은 거의 문맹자가 되여 현대문명에서 멀리 뒤떨어졌다.
그러므로 쁠럭불가담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은 집단적자력갱생의 기치밑에 유무상통의 원칙에서 자체의 잠재력을 동원하여 서로 도와주고 이미 이룩한 경험을 나누어야 한다.
민족교육과 민족문화예술분야에서 남남협조를 강화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를 집단적으로 막기 위하여 필요하다.
남남협조를 적극 확대발전시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방침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집단적자력갱생, 유무상통,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교육과 문화예술분야에서의 남남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