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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남조선 괴뢰군기지 환경오염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괴뢰군기지의 토지들이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기름과 화학물질들로 오염된 사실이 드러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야당인 민주통합당의 한 의원이 2일 이 사실을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지난해 괴뢰군기지 13곳에 대한 토지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11개의 기지들에서 기름과 화학물질들의 포함량이 기준수치를 훨씬 초과하였다.

특히 남조선강원도 화천의 한 기지에서는 유독성물질이 기준수치의 20배를 넘게 나타났으며 다른 한 기지에서는 허용한도의 무려 56.3배이상에 달하는 크실렌이라는 화학물질이 검출되였다.

이밖에 많은 기지들에서 발암 및 유해성분들을 포함한 화학물질들이 토지에 스며들어 지하수까지 오염시킬 위험을 조성하고있다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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