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대성황리에 진행되여온 김일성상계관작품 경희극 《산울림》공연이 500회에 이르렀다.
500회가 되는 공연이 5일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문화상 홍광순,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동춘, 창작가, 예술인, 기자, 언론인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60년대초에 창조된 경희극 《산울림》은 반세기가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커다란 생명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시면서 국립연극단에서 경희극을 재창조하여 널리 공연하도록 하시였다.
지난해 3월 네번째로 공연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립연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경희극 《산울림》공연에서 303회라는 우리 문학예술사에 류례없는 최고의 기록을 세운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앞으로 500회공연을 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경희극 《산울림》은 지난 2년남짓한 기간 수도 평양과 강계, 함흥, 원산, 평성, 해주, 혜산을 비롯한 각도 소재지들에서 만사람을 격동시키며 공연되였다.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 40여만명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관람자들은 웃음과 기지있는 해학으로 당대의 농촌현실을 생동하고 진실하게 재현한 공연을 보면서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애국의 열정을 다 바치며 시대를 주름잡아 내달린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숭고한 리상, 불굴의 투쟁기풍을 깊이 새겨안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