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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선언발표 5돐기념 해외동포통일대회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10.4선언발표 5돐기념 해외동포통일대회가 3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로씨야, 우크라이나, 우즈베끼스딴, 까자흐스딴, 중국, 미국, 도이췰란드, 카나다 등 세계 여러 나라의 해외동포조직대표들과 재로동포들이 참가하였다.

김영재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대표단 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싸쥐 우말라또바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위원장을 비롯한 로씨야의 각계 인사들과 조선문제전문가들, 전쟁로병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먼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무현대통령과 상봉》이 상영되였다.

로영진 모스크바시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은 보고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조선민족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안겨주시고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위한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시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또한 토론과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은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적인 강령이라는것을 재확인하였다.

선언들에 반영된 민족대단결에 기초한 자주, 평화통일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을 이룩하며 남조선당국의 방해책동을 반대하고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민족번영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해 호소문은 밝혔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어 사진 및 도서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이날 10.4선언발표 5돐기념 공연과 연회가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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