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5돐에 즈음한 기념공연이 5일 근로단체들에서 진행되였다.
리영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진하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근로단체 일군들, 청년학생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농업근로자들, 녀맹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된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시와 노래모임에서는 경축시 《10월의 환희》, 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심으로써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담보가 마련되고 조선혁명의 미래가 더욱 창창히 펼쳐지게 되였음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중앙로동자회관에서는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공연이 있었다.
공연무대에는 대화시 《그대는 어머니》, 녀성3중창 《아 그리워》를 비롯한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주체형의 당, 조선로동당을 선군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노래련곡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정말 좋은 세상이야》, 《웃으며 가자》 등의 종목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평안북도 곽산군 문화회관에서 진행된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공연과 평양시의 녀성회관에 펼쳐진 녀맹원들의 독창, 독주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어버이장군님께서 강화발전시켜주신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끝없이 빛난다는것을 잘 보여주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