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10월 6일기사 록
로동신문 조중친선은 변함없이 계승되고 강화발전될것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조선과 중국사이의 외교관계수립 63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1949년 10월 6일 조선과 중국사이에 외교관계가 수립된것은 조중친선관계발전에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이 물려준 고귀한 유산이며 모진 풍파와 시련을 이겨낸 불패의 친선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기간 조중인민은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서로 지지고무하며 어깨겯고 싸워왔다.

이 길에서 조선과 중국 두 나라는 친선의 뉴대를 튼튼히 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밀접히 하여왔다.

장구한 기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지지와 련대성, 긴밀한 협조는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국제적단결, 세계자주화위업의 전진을 추동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조중친선관계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더욱 공고발전하여왔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중국인민과 굳게 손잡고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며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이 물려준 귀중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영원히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변함없이 계승되고 강화발전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