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조선과 중국사이의 외교관계수립 63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1949년 10월 6일 조선과 중국사이에 외교관계가 수립된것은 조중친선관계발전에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이 물려준 고귀한 유산이며 모진 풍파와 시련을 이겨낸 불패의 친선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기간 조중인민은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서로 지지고무하며 어깨겯고 싸워왔다.
이 길에서 조선과 중국 두 나라는 친선의 뉴대를 튼튼히 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밀접히 하여왔다.
장구한 기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지지와 련대성, 긴밀한 협조는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국제적단결, 세계자주화위업의 전진을 추동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조중친선관계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더욱 공고발전하여왔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중국인민과 굳게 손잡고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며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이 물려준 귀중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영원히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변함없이 계승되고 강화발전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