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모든 일군들이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갈데 대해 강조한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1970년대는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이룩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위대한 계승의 년대,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의 년대였다고 밝혔다.
이 영광의 시대를 앞장에서 개척하며 혁명적인 투쟁기풍의 본보기를 창조한 전위투사들이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당의 방침을 그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불같은 열정과 높은 사업의욕, 견결한 당적원칙성과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이것이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지녔던 기본특질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주체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일색화하며 김정일애국주의로 강성국가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지금이야말로 1970년대처럼 온 나라가 앙양된 혁명적분위기로 들끓게 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할 위대한 전환의 시기이다.
우리 당은 오늘의 벅찬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사상정신과 일본새, 사업기풍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일본새와 투쟁기풍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