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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통신 일본의 파렴치한 처사 단죄
(베이징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신화통신이 최근 유엔총회에서 자기의 령토팽창야망을 변명하려고 시도한 일본의 파렴치한 처사를 단죄하는 글을 보도하였다.

통신은 일본당국자가 유엔총회마당에서 유엔헌장의 취지요 뭐요 하면서 저들이 일으킨 조어도분쟁문제를 놓고 국제법에 근거한 해결을 운운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나 같으며 일본정부가 이른바 《국유화》를 통해 조어도를 강탈하려 한것을 천하에 대고 변명하려는데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조어도문제에서의 일본의 립장과 방법은 사실상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에 대한 유린으로 된다고 하면서 일본이 과연 국제법을 론할 자격이 있는가고 반박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의 파쑈원흉의 하나로서 일본측은 그에 대해 벗어날수 없는 력사적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같은 전패국인 도이췰란드는 자기의 침략력사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고쳤지만 일본은 이와는 뚜렷이 대조되게 지금까지 사죄하지 않았을뿐아니라 이번에 더우기 유엔이라는 신성한 연단을 리용하여 국제여론을 조종하고 우롱하려 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조어도문제에서의 일본의 완고하고 좋지 못한 립장은 세상사람들을 속이고 명예를 훔치는 표현으로서 군국주의침략력사에 대해 철저한 반성과 청산을 다하지 않은 일본이 지역과 국제 안전 및 안정에 있어서 시종 숨은 재난으로 된다는것을 다시금 세상사람들에게 깨우쳐준다고 통신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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