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4돐에 즈음하여 최영림총리에게 여러 나라 국가, 정부 수반들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총리에게 말디브제도공화국 대통령,먄마련방공화국 대통령, 네팔정부 수상,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수상, 레바논공화국 내각 수상, 말레이시아 수상, 몽골 수상, 캄보쟈왕국 정부 수상,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수상, 웬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 수상, 마께도니아공화국 수상,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상리사회 위원장, 체스꼬공화국 수상, 쓰르비아공화국 수상, 튜니지공화국 수상, 져메이커 수상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들에서 그들은 조선과 해당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가 평등과 호상존중, 평화적공존의 원칙에 기초하여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