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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은 자연의 모든 아름다움을 안고있는 명승지의 집합체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1차 비행기에 의한 대련-금강산국제관광이 진행되였다.

관광단성원들은 나라의 중부 동해안에 위치하고있는 세계적인 천하절승 금강산을 유람하였다.

절경을 이룬 금강산의 해금강과 삼일포, 구룡연, 신계사, 만물상일대를 돌아보면서 시종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기자와 만난 대련고도도자기유한공사 총경리 정광인(남자, 56살)은 세계의 명승지들을 돌아보았으나 이렇게 아름다운 곳은 처음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다.

어릴 때부터 이곳에 대하여 많은 말을 들어왔다. 오래전부터 와보고싶었지만 오늘에야 소원을 성취하였다.

금강산의 신비로움은 말로 다 표현할수 없다. 특히 해금강의 경치는 다른데서는 찾아볼수 없다.

안내원의 유모아적인 해설과 여러 봉사시설들에서의 친절한 봉사가 인상깊었다. 시간이 짧아 다 보지 못한것이 아쉽다.

앞으로 조선의 명산 금강산을 다시 돌아보려고 한다.

대련풍화공업유한공사 총경리 박만선(남자, 46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금강산이 이렇게 아름다운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다.

노래의 가사에도 있다싶이 볼수록 기묘한 만이천봉우리와 천만구슬이 쏟아지여 눈부시는 폭포수 등 특이한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졌다.

물이 맑고 공기가 청신하여 여러곳을 돌아보면서도 힘든줄 몰랐다.

이렇듯 아름다운 경치를 우리만 부감하는것이 정말 아쉽다. 돌아가면 금강산을 널리 소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와보도록 하겠다.

앞으로 금강산국제관광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

남개대학상업학원 교수 리동진(남자, 55살)은 《금강산을 보기전에는 산수의 아름다움을 말하지 말라.》는 말이 전해진다는 해설을 들었다, 정말 꼭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금강산은 단순한 하나의 명승이 아니라 자연의 모든 아름다움을 안고있는 명승지의 집합체라고 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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