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최룡해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은 인민군대가 맡고있는 평양시의 여러 대상건설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정치국장은 훌륭히 신설 및 개건되는 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유희장, 통일거리운동쎈터, 만수교청량음료점과 합장강정리공사장을 돌아보며 시공과 개건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명령을 받들고 맡겨진 대상건설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기질과 본때로 총공격전을 들이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을 고무격려하였다.

합장강정리공사에 동원된 인민군장병들이 단 며칠사이에 강바닥파기를 기본적으로 끝낸 기세를 늦추지 말고 단숨에의 공격정신으로 마감공사를 해제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정치국장은 군대가 맡고있는 건설대상들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는 또하나의 사랑의 결정체이라고 하면서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건설을 손색없이 마무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