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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인터네트홈페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학생소년들과 담화하시는 사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 참석하신 사진을 모시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한 최고인민회의 법령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홈페지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서 CNC기술과 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자체의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에 토대하여 강성국가를 건설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력을 보여주는 뚜렷한 실례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도 《인민조선이 무료교육을 12년으로 확대》라는 제목으로 같은 내용을 게재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주체적인 교육사상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해방후 훌륭한 교육제도를 세우시고 인재육성사업을 전망성있게 추진하시였다.
조선은 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교육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었다.
동방에서 제일먼저 전반적인 초등 및 중등의무교육제를 내온 조선은 1960년대에 전반적9년제기술의무교육을,1970년대초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교육사업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교육수준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였다.
조선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는 정보산업시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중등일반교육을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교육제도이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북조선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한 법령이 채택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미래를 위해 온갖 로고를 다 바치고계신다, 북조선은 교육의 질개선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고 전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