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자주권존중에 기초한 국제적친선협조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함으로써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론설은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화된 세계는 온갖 지배와 예속, 간섭과 압력이 없는 세계, 침략과 전쟁이 없는 세계이다.
세계자주화위업은 모든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친선을 떠나서 실현될수 없다.
매개 나라들이 자주성과 평등, 호상존중, 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서로 지지하고 련대해야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가 참다운것으로,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 모든 인민들이 친선관계를 강화해나가는것은 현 국제정세의 요구이기도 하다.
오늘 국제관계는 다극화의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
한편 제국주의자들은 강권과 전횡, 일방주의로 세계를 저들이 좌지우지하는 일극화세계로 만들려고 책동하고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 모든 인민들이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참다운 국제적친선을 강화해나갈 때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지배주의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적번영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 친선협조,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전쟁정책과 지배주의책동을 짓부시고 평화를 수호하며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