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7일 《당을 따라 불패의 백승 떨쳐온 영광의 15년》라는 제목으로 된 보도를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의 새시대, 선군시대의 세기적변혁 창조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뜻깊은 해에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5돐을 맞이하는 천만군민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영광의 환희가 강산에 차넘치던 력사의 그날을 돌이켜보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반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탁월한 사상과 령도, 강철의 담력과 무한한 애국헌신으로 당과 조국앞에 희세의 공적을 쌓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 최고강령으로 명시하시였으며 당건설의 근본원리와 원칙으로부터 당사업체계와 방법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력사에 류례없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선군정치를 당의 령도방식으로 정립하여 선군혁명의 전투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건설사에 남기신 가장 특출한 업적이다.
주체의 새시대, 선군시대에 력사의 온갖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강성국가건설의 대고조진군에서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을 안아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수십성상에 이르는 우리 당 령도사는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성스러운 혁명력사로 빛나고있다.
일찌기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시며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한길로 향도해나갈수 있는 백과전서적인 지침들을 마련하시였다.
1990년대에 들어와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으로 말미암아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무너지고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벌어졌다.
이 준엄한 시련의 언덕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천만뜻밖에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영결하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였다.
겹쌓이는 시련속에서 우리 조국은 전대미문의 고난의 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이를 기화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사회주의조선의 《붕괴》를 떠들어대며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세계가 조선의 운명을 우려하고있을 때 위대한 장군님의 핵폭탄과도 같은 선언이 지구를 뒤흔들었다.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도 바라지 말라, 나는 당과 함께 총대를 틀어쥐고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붉은기, 사회주의조선을 영원히 지켜나갈것이며 부강조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사회주의길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도록 전당, 전군, 전민을 불러일으키시였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도록 하시여 태양의 력사는 영원히 흐르게 되였다.
백두의 선군령장에 대한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충정과 흠모,신뢰심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신 후 3년간의 투쟁속에서 더욱 분출되였다.
온 나라 당원들과 군인들과 근로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것을 당중앙위원회에 절절히 제의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앙양된 정치적열의속에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대표회, 도(직할시)대표회, 성, 중앙 및 도당 기능을 수행하는 당조직들에서 대표회들이 진행되였다.
대표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총비서로 추대할데 대한 결정서들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전당의 의사에 따라 주체86(1997)년 10월 8일 특별보도로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의 공인된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시였음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을 영원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마련되였다.
조선로동당을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적인 당건설원칙에 확고히 서시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김일성주의의 요구대로 진행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붉은기와 더불어 영원히 표대로 삼아야 할 구호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를 당의 기본구호로 제시하신데 이어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끊임없이 발전풍부화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가자》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천만의 심장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고 향도의 당을 따라 주체의 한길로 꿋꿋이 이어갈 열의로 불타게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당을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통일단결되고 정예화된 전투대오로 튼튼히 꾸리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당은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면모가 완벽하게 갖추어지게 되였다.
선군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 당정치사업에서부터 새로운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 전반적인 당건설과 활동에 적극 구현되여 각급 당조직들이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 선군혁명동지의 대오로 굳게 결속되였다.
전국당세포비서대회, 조선인민군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전당사상일군대회,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를 비롯한 대회들은 향도적력량인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당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전당에 충성의 당세포창조운동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라 지난 15년간 수십만에 달하는 충성의 당세포가 배출되고 수백만 당원들로 당대렬이 보다 튼튼히 꾸려져 당의 면모는 더욱 일신되였다.
선군시대 당사상사업에서도 새로운 성과가 이룩되였다.
정치선전사업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공적으로 벌어져 온 나라에 인민군군인들의 투쟁기풍이 나래치고 위대성교양과 혁명전통교양, 사회주의신념교양, 계급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 등 사상교양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드높은 열의로 충만되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발기하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선군혁명을 추동하기 위한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개되여 300여만명에 달하는 3대혁명기수들의 대부대가 자라난것을 비롯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일본새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적당건설업적은 부강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일찌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부강조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 헤쳐오신 절세위인의 88만 3 940여리에 달하는 현지지도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애국자의 인민사랑의 로정이였다.
인민을 위한 길에서 인민의 소박한 생각도 다 정책에 담으신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 무료교육,무상치료제 등 사회주의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진리성을 뚜렷이 확증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4년 4월 뜻밖의 사고로 룡천군인민들이 당한 재난을 하루빨리 가시고 생활을 안정시키도록 조치들을 취해주시였으며 혹심하게 파괴되였던 룡천읍을 현대적인 새 도시로 전변시켜주시였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경에 처한 두명의 로동자를 위해 당의 특별지시가 하달되고 주요대상건설에 앞서 수백동의 살림집부터 먼저 지어준 가슴뜨거운 사연 등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절대시하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2010년 7월과 8월 운산, 신흥, 함흥, 신의주지구에 갑자기 들이닥친 큰물로 생사기로에 놓인 수천명의 근로자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비행기들을 띄운것을 비롯하여 지난 10여년간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비행기가 날은 수는 200여회에 달한다.
우리 당은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가도록 이끌어줌으로써 수많은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충복, 인민의 봉사자들이 태여났다.
각지에 수백개의 문화휴양지, 명승지들과 만포시의 245세대를 비롯하여 전국의 수십만세대의 살림집들이 일떠서 로동당만세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아끼고 사랑하시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앞장에서 한몸 다 바쳐 싸우는 선군시대의 당일군, 초급일군들이 《우리 도당책임비서》, 《우리 군당책임비서》, 《우리 리당비서》, 《우리 당세포비서》라는 고귀한 칭호와 함께 수천수만으로 자라났다.
그들속에는 근 20년간 한 분조장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전국각지에 백수십통이나 되는 편지를 보내고 1,000여리길을 걸으면서 그가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대렬에 들어설수 있게 도와준 리당비서도 있고 곡절많은 10명의 로동자들을 당원으로, 초급일군으로 키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준 당비서도 있으며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어엿한 로력혁신자, 영웅으로 키워준 당세포비서도 있다.
어버이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려는 수백만 당원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백옥같은 충정의 분출이 편지의 글줄마다에 새겨지고 사랑과 정을 담아 보내주신 령도자의 친필은 오직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숭고한 화폭이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제국주의반동들과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을 동반하는 혁명의 실천적요구로부터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당의 혁명령도방식으로 정립하시였다.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당의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로선의 정당성을 과학적으로 밝히시였다.
당의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된 때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인 철령과 파도세찬 초도에로의 바다길, 적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판문점 등 2,490여개에 달하는 인민군부대, 구분대들을 찾고 또 찾으시였다.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며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보장하도록 하신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워주신 선군령장의 슬하에서 력사의 해인 1997년에 140여명의 영웅이 나온것을 비롯하여 위대한 선군시대에 수많은 공화국영웅,로력영웅이 배출되여 난관과 시련을 뚫고 나가는 인민들을 고무하였다.
이 나날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한 시대의 전형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헌신분투한 선군시대공로자들은 수만명이나 배출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으로 백배해진 인민군대의 위력에 의거하여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적들을 전률케 하시고 전쟁도발책동을 제압분쇄하여 우리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다.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자라난 혁명적무장력은 우리측 령공을 침입한 미제침략군직승기를 단방에 격추하고 호전광들의 연평도도발기지를 묵사발낸것을 비롯하여 수천차에 달하는 적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쳤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를 경제건설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강성부흥의 물질적기초인 경제강국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시였다.
인민군대가 강성국가건설의 주요전선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거창한 창조와 전변의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결심하시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라는 구호를 웨치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군인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보기로 하여 혁명대오를 정예화하고 온 사회를 혁명적으로 일신시킨것이 우리 당 선군정치의 빛나는 성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 안변청년발전소 군인건설자들이 발휘한 시대정신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명명하시고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하신데 이어 불굴의 강계정신과 성강과 라남의 봉화를 지펴주시여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활화산같이 분출시키시였다.
이 나날 당이 안겨준 민족자존의 힘과 지혜,배짱으로 군민은 나라의 토지정리와 같은 만년대계의 거창한 애국위업을 이룩하였다. 전국도처에 자연흐름식관개체계가 확립되고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이 일떠선것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상상도 할수 없었던 변혁이 이룩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2012년을 향한 대진군에서 우리 당은 세계를 경탄시키는 사변들을 다계단으로 창조하였다.
자력갱생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인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되고 대계도간석지, 현대적인 과수, 양어, 축산기지 등 수백개의 중요대상들이 훌륭히 일떠서 로동당시대,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다.
당창건 6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2010년 9월 28일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3차 대표자회는 일편단심 위대한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려는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줄기차게 이어가려는 굳센 의지를 과시한 일심단결의 대회합이였다.
력사적인 당대표자회가 진행된 후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주체위업완성의 새시대를 맞이한 감격과 환희를 안고 산악같이 일떠섰다.
당의 령도밑에 만난시련을 이겨낸 주체의 조국은 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방식으로 김일성민족의 사회주의리상을 실현하며 강성국가에로, 세계에로 더욱 질풍같이 내달렸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초강도강행군으로 당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민의 헌신속에 우리의 CNC기술이 세계패권을 틀어쥐고 새 세기 산업혁명의 자랑찬 창조물들이 련이어 펼쳐졌으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만년토대가 마련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경희극 《산울림》,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 은하수경축음악회 등 선군시대의 기념비적걸작들이 수많이 창작창조되여 주체문학예술의 새로운 개화기가 펼쳐지고 인민의 높은 리상과 문명을 과시하였다.
참으로 우리 조국이 일심단결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천하무적의 군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전변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 애국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다.
온 나라 천만군민은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안으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초강도의 혁명활동을 벌리시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강성번영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오늘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상과 신념도, 덕망과 풍모도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커다란 자랑과 행운을 지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소집하시고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모시도록 하시였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틀어쥐고 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당은 전투력있고 패기있는 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더욱 강화되여 당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억척불변의것으로 다져졌다.
령도자와 천만전사들이 팔을 끼고 어깨겯고 뜻과 정을 나누며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가장 진실하고 혁명적인 통일단결, 전통적인 일심단결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우리 당의 천하지대본으로 더욱 공고화되고있다.
백두산악처럼 거룩하고 숭엄한 천출위인의 혁명적의지, 애국의 열정은 최후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만 질풍같이 내달리는 천만아들딸들의 심장의 피를 끓이게 하고 강성번영에로 줄달음치려는 포부와 신심을 천백배해주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결사관철하며 당의 선군령도밑에 백두산위인들의 필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고야 말 불타는 충정과 애국의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 민족이 낳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당건설업적은 천추만대에 영원불멸할것이다.
주체101(2012)년 10월 7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