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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당국은 10.4선언리행에 나서라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5돐을 맞으며 4일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발표 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모든 국민의 뜨거운 지지와 열렬한 찬사를 받는 10.4선언은 온 겨레가 나아갈 통일의 길을 정확히 밝혀준 통일강령이라고 단체는 밝혔다.

그러나 리명박《정부》가 집권 5년간 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남북관계를 파탄시켰으며 교류와 협력을 단절시키고 극단적인 동족대결을 추구하며 전쟁위기를 조성하였다고 단체는 비난하였다.

단체는 최근에도 현 《정권》이 조선서해에서 총포탄을 쏘아대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고 규탄하였다.

10.4선언이 충실히 리행되였다면 이러한 군사적위험은 조성되지 않았을것이라고 단체는 밝혔다.

단체는 이제라도 당국이 10.4선언리행에 나서라고 요구하였다.

10.4선언리행에 조선반도의 평화통일과 번영이 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모든 진보세력이 힘을 합쳐 당국의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통일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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