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1997년 10월 8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주체의 당건설위업, 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셔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수령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승리와 번영의 년대로 빛내여나갈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사설은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로동당기를 혁명의 군기로 힘차게 날리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