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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의 무도회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5돐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8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당창건기념탑,4.25문화회관,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수도 평양의 무도회장들은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모여온 청년학생들로 차넘치고있었다.

《축원의 꽃보라》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무도회들이 시작되였다.

《10월입니다》, 《당이여 그대는 우리의 기쁨》 등의 노래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청춘의 삶을 꽃피워가는 환희와 랑만이 어려있었다.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단숨에》, 《곧바로》의 노래선률이 힘차게 울려퍼져 무도회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전체 무도회참가자들은 일편단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선봉대, 돌격대로 위훈떨쳐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이날 지방도시들을 비롯한 각지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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