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립교예단 창작가,배우들이 교예극 《춘향전》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지난 시기 예술영화와 가극으로 창조되여 널리 알려진 민족고전 《춘향전》이 교예극으로 새롭게 창조됨으로써 주체문학예술발전과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기여할수 있게 되였다.
교예극은 공중교예, 지상교예, 수중교예, 빙상교예, 요술 등 교예의 모든 요소들을 극적방식으로 결합하여 춘향과 몽룡사이의 사랑관계를 형상함으로써 봉건적신분제도의 반동성과 조선인민의 아름다운 륜리도덕을 예술적화폭으로 잘 보여주고있다.
출연자들은 무대장치와 조명을 혁신하고 높은 기량을 요구하는 그네와 널뛰기, 줄타기, 물우에서 중심잡기를 비롯한 종목들과 관중들을 신비경에로 이끌어가는 요술 등을 배합하여 작품의 사상주제적내용을 잘 살리였다.
공연이 8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첫 막을 올리였다.
문학예술,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 기자, 언론인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