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9일 《위기탈출을 위한 <북도발설>》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역적패당의 호전적망동이 최근 그 어느때보다 광란적이다.
리명박역적과 수하 군부나부랭이들이 련이어 나서서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강력대응》과 《응징》을 력설하고있다. 국제무대에서까지 이를 여론화하며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돌아치고있다.
우리의 초강경보복공세에 죽탕이 되게 얻어맞은자들이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악하고있는것이다.
통치위기가 도래할 때마다 있지도 않는 《남침위협》과 《북풍》을 떠들며 도발의 구실을 마련하고 대결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은 력대 괴뢰들이 써온 상투적인 수법이다.
현실적으로 리명박역적패당은 지금 대내외정책의 총파산으로 인하여 정치운명의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다.
《미국이 없이는 남조선도 없다.》, 《미국밑에서만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 궤변밑에 집권기간 사대매국정책만을 추구한것으로 하여 남조선민생은 도탄속에 빠지고 북남관계는 최악의 상태에 처하였다.
남조선각계가 역도의 5년간 정치를 《실패한 정치》, 《돌아볼것이 없는 정치》로 비난하면서 현 《정권》타도와 정책전환을 주장해나선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역도에 대한 조소와 랭대는 괴뢰집권층과 미일상전들속에서까지 공공연히 드러나고있는 형편이다.
줄줄이 파헤쳐지는 족속들의 특대형부정부패사건들 또한 역도의 목을 끝없이 조이고있다.
저지른 하많은 죄악으로 하여 남은 임기기간의 어느 시각, 어느 찰나에 뭇매를 맞고 뒈질지 몰라 악몽속을 헤매이고있는것, 이것이 바로 역도가 처한 실제적인 불안형세이다.
역적패당은 이 최악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모략도발에 나선것이다. 우리를 극도로 자극하여 무장충돌과 같은 충격사건을 일으킴으로써 저들의 마지막지탱점인 보수《정권》의 연장을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다.
괴뢰패당이 그 무슨 《안보불안》과 《북의 대선개입》을 떠들며 서해상의 최대열점지역에서 전례없이 무력을 증강하고 전연일대를 돌아치며 《대비태세강화》를 고취하고있는것은 다 이때문이다.
그러나 역적패당은 죽음의 수렁탕에서는 버드럭거릴수록 그 운명이 앞당겨진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더우기 다 낡아빠진 도발방식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세상에 없다.
온 민족과 국제사회는 지금 역적패당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을 통해 도발자가 누구이며 전쟁의 불구름이 어디서부터 몰려오고있는가를 똑바로 보고있다.
구시대적인 《북위협설》과 도발책동은 반역무리의 파멸만을 촉진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