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리명박역적무리가 북남관계파탄문제를 놓고 책임회피에 나섰다.
8일 괴뢰통일부에 대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진행되였는데 여기서 통일부 장관과 여당패거리는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한 책임이 북에 있다고 걸고드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가소로운 행위가 아닐수 없다.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이 엄중한 사태에 처한것이 리명박패당의 무모한 반공화국대결정책에 있다는것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역적은 북남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두고 《용공리적문서》라고 모독하면서 《정치인들이 평양에 가서 수표하고왔다고 하여 후임자가 리행하는것은 아니다.》고 내놓고 부정하였다.
반면에 《핵을 끼고서는 통일도 힘들고 남북관계도 힘들다.》고 줴치며 《비핵, 개방, 3000》따위를 《대북정책》으로 확정하였다.
역적의 대결망언에 기가 오른 보수패당은 북남공동선언들에 대해 《대남전략의 산물》이라느니, 《보안법》페지를 노린것이라느니, 《북방한계선》을 무력화시킨다느니 하는 별의별 수작질을 늘어놓다못해 국제적문건들에서까지 선언지지표현을 뽑아보려고 앙탈질하였다.
뿐만아니라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을 위한 남조선 각계층 단체들의 앞길을 걸음걸음 막아나섰으며 통일운동가들을 체포구속하고 무자비한 폭압을 가하였다.
저들의 불찰로 일어난 금강산관광객사건과 원인모르게 발생한 《천안》호침몰사건때에는 무턱대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며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는데로 나갔다.
최근에 선임독재자들도 감히 생각할수 없었던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특대형도발사건으로 정세를 최악으로 몰아간것은 북남관계가 파국을 초래한 근원이 어데 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준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도 《현당국의 집권행적중 가장 엄중한 죄행은 남북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것》, 《리명박정부 5년, 파탄난 대북정책》, 《리명박은 동족대결정책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킨데 대해 책임있는 사과를 하라.》는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그칠새 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이 《이런저런 변명과 핑게가 있지만 실지 리명박정부 5년은 남북관계단절이였다.》고 하면서 현 당국의 《대북정책》을 총체적실패, 락제로 평가한것은 남조선각계층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당패거리는 이번에도 북남관계파탄 원인은 북의 강경정책때문이라고 진실을 오도하며 길길이 날뛰였다.
또한 다음기 《정부》를 위해서라도 《5.24조치》는 해제되여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정권이 바뀌면 당연히 정책을 바꾸라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떠벌이며 대결정책의 유지를 고집해나섰다.
참으로 동족대결에 명줄을 건 역적의 무리만이 줴칠수 있는 극악한 망발이 아닐수 없다.
이러한 무리가 권력의 자리에 계속 앉아있으면 북남관계는 언제가도 회복될수 없으며 민족분렬의 고통이 끝을 알수 없다는것은 지난 5년간이 보여주는 명백한 사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