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992년 10월 10일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20돐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개인필명으로 된 론설은 조선로동당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오랜 세월 주체의 기치높이 혁명적당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한 긍지높은 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 당을 사상의지적으로 통일단결된 불패의 당, 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건설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당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당의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시고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어머니당, 높은 령도예술을 지닌 로숙하고 세련된 당, 령도의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한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가장 존엄높고 강위력한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가고있다.
가장 공고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 이것이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이다.전체 당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동지, 전우가 되여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성새, 방패를 이루고있다.
불패의 위력을 지닌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