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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 규탄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남조선에 78대의 지뢰방호특수차량들을 배비하는 한편 괴뢰들에게 탄도미싸일의 사거리연장을 허용해주고 수십대의 최신공격용직승기들을 제공하려 하고있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리명박역적패당에게 최신전쟁장비들을 쥐여주려 하는것은 전쟁의 불을 지르는것으로써 동족에게 분풀이를 하라는 말없는 충동질이나 같다고 단죄하였다.

지뢰방호특수차량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인것은 많은것을 시사해준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산악지대에서의 군사작전에 유리한 최신공격용직승기를 남조선괴뢰들에게 제공하려 하고있는것도 같은 맥락에서 보아야 할것이다.

지뢰방호특수차량이 지상전에 유리하다면 공격용직승기는 지상에 있는 목표물들을 타격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이를 통해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립체적인 공격을 꾀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이 남조선괴뢰들에게 탄도미싸일의 사거리연장을 허용한것이다.

거기에는 우리의 《위협》을 걸고 남조선괴뢰군의 미싸일공격능력을 높여주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에 유리하게 써먹으려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은 예나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조선반도를 타고앉은 다음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기도이다.

그러나 미제는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

미군부호전세력들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할 흉심밑에 리명박역적패당을 반공화국대결에로 부추기는 망동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론평은 만일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기어이 전쟁의 방법을 택한다면 우리도 전쟁방식으로 대응할것이며 원쑤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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